단디헬퍼 맞춤형 돌봄 서비스로 이제 돌봄 공백 걱정은 GOOD-BYE 코로나가 재확산 기미가 보이는 요즘 워킹맘과 워킹대디들의 돌봄 걱정이 이만저만 아닙니다. 특히 여기저기에서 보육 시설 코로나 집단 감염 소식이 들려오면서 어린이집, 유치원에 보낸 우리 아이 걱정에 일은 손에 안 잡히고 글자는 눈에 안 들어 오는 상황... 코로나로 인해 이미 남아 있는 연차는 다 소진됐고, 친정과 시댁은 도와줄 상황이 안되는 탓에 나라에서 보내주는 아이 돌보미를 신청하기로 결심했지만, 이 또한 매칭까지 대기 시간이 3개월 이니... 여유라고는 1도 없는 상황의 맞벌이 부부에게는 속만 터져나가는 지경입니다. 어쩔 수 없이 사설 업체로 눈을 돌려도 업체의 고정적인 근무 스케줄에 맞추니 비용도 만만치 않고, 정작 필요한 시간..